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조/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삼국전기 시리즈]] === 모두 보스로 등장. 삼국전기1에선 황금갑빠로 무장한 허저틱한 장수로 등장해 왜 자신에게 항복하지 않느냐는 말과 함께 공격한다. >조조: 나는 천자의 명을 받들어 도적을 정벌하는데, 어째서 너희가 몸을 의지해 오지 않느냐? >플레이어: 닥쳐라! 너는[* 한국판에서는 너희라고 오타가 났다.] 한의 재상이지만 한의 도적이기도 하다. [[최종보스]]답게 미친듯이 강력하다. 파워가 장난이 아닌데다가, 분신을 사방에 만들어서 동시에 칼부림을 하는 공격은 맞으면 그대로 즉사하는 파워를 지니고 있다. 거기다 HP회복까지 중간에 하기 때문에 조조가 엎드려서 땅에 칼을 박을 때 쳐서 끊어야 한다. 우스갯소리로 적벽에서 관우가 조조를 놓아준게 아니라, 오히려 조조가 관우를 봐줬다는 소리까지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이렇게 무시무시한 최종보스한테도 약점은 있으니, 바로 '''청강검만 있으면 한대도 안 맞고 클리어할 수 있다.''' 청강검을 맞을 경우 다른 보스와는 달리 조조는 반얼음상태가 높은 확률로 되기에 계속 추가타를 먹일 수 있기에, 제갈량으로 청강검만 휘두르면 아무 짓도 못하고 금방 죽는다. 다만 약점은 태아검이고 추가 버전에서는 이 반얼음 콤보가 수정되었기 때문에 태아검을 들고 칠 수밖에 없다. HP회복은 최대 3회까지이며, 잠깐 사라지고 난뒤 공격하는 필살기는 가불이지만 여섯방향으로 둘러싸서 공격하는건 그냥 달려서 빠져나가면 되고, x자로 공격하는 패턴은 화씨벽이 있다면 던지는 순간 무적판정이 있는 꼼수를 이용해 피할 수 있다. 청강검 없이 상대할때에도 일단 졸병들없이 보스와 1:1을 할 수 있고[* HARDEST 이후의 숨겨진 난이도(HARDEST+1~5)로 플레이할 때나 풍운재기에서는 졸병들이 나온다.] 또 마지막이라 모든 아이템을 다 쓸것이므로 너무 어렵지는 않은 듯. 인내심이 중요하다. 100버전이라면 기폭 속성검 대쉬공격 꼼수가 되기 때문에 제갈량으로 태청단경 사용 후 의천검 대쉬공격 연타만 하면 허무하게 죽는다. 삼국전기를 끝까지 클리어하면 클리어했던 보스 피니시 장면들을 캡쳐해서 다시 보여주는데 100버전이 주로 돌아가던 국내 오락실에선 항상 조조는 동물로 변해서 죽는 장면만 나왔다. [[삼국전기2]]에서도 [[페이크 최종보스]]로 등장하는데 여기선 일본 사무라이... 정욱을 [[팀킬하는 보스|쓸모없는 놈이라 욕하고 단번에 썰어버린다.]] 전신무적 상태로 앞으로 돌격하는 인여검과 뛰어오르면서 칼을 전방향으로 휘두르는 천단검, 무지막지한 [[열풍권]]을 날리는 지열검, 그리고 HP가 줄어들면 하늘에서 칼을 떨어뜨리는 심시검을 쓴다. 패하면 "[[http://www.nicovideo.jp/watch/sm14358573|나에게 무슨 죄가 있다는 거냐! 신이여!! 왜 저를 버리십니까!!!]]"라고 외치며 하늘에서 떨어진 칼에 당해 쓰러진다. 항복에 성공하면 대사는 똑같이 외치지만 그냥 도주. 엔딩은 조조가 유비에게 참수당해서 죽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건 페이크 엔딩이고 임무를 6개 이상 성공하면 손권과 싸우는 6~7 스테이지를 진행할수 있게 된다. 항복시켜서 장수로 쓸 수 있는데, 이름값을 하는지 조건이 본작에서 가장 까다롭다. 일단 조조가 죽는 결말이 나오면 안되니 임무를 6개 이상 성공시켜서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조건을 만족시켜둔 상태에서, 조조의 체력을 많이 깎아놓고 항복시킨 정욱을 불러 부적을 붙이는 기술(난심부)를 맞춘다음 혼란상태가 유지되는 사이에 쓰러트리면 되는데, 얘기만 들으면 간단해 보이지만 정욱을 항복시키기 위해서는 조조의 장수 4명을 항복시켜야 한다.[* 하후돈, 장합, 서황, 하후연.] 그리고 정욱까지 항복시킨다음 정욱의 형편없는 성능의 난심부를 적중시켜야 해서 꽤나 어렵다. 삼국전기 2+는 [[http://growgi.dothome.co.kr/sango2p/chik.htm|여기]]에 나와있다. 조조는 매우 강한 공격력을 가졌지만 평타와 특수기술 가리지않고 움직임이 너무 크고 공격도중 방향전환을 하는것이 안돼서 너무 굼뜨다. 거기다 기본적으로 장수를 쓰는 순간은 방어력이 0이 돼서[* 삼국전기 2는 영구적인 갑옷, 도포 아이템을 먹어서 맷집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맷집이 약해지기에 꽤 쓰기 어려운 장수. [[삼국전기2 플러스]]에서는 적벽대전 위나라 루트 최종보스로 등장. 4가지 신기중 2개 신기를 사용하고 마지막에 민병책을 사용해서 죽이면 항복한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선 손권과 함께 최종보스로 등장하며 진 보스인 진 여포의 등장조건을 달성하면 진 여포에게 사이좋게 썰리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